테일러메이드 시즌 오프너 스태프 백

첫 메이저 대회 또는 한 해의 영광을 축하하는 또 다른 기념일. 테일러메이드의 이 스태프 백은 복숭아와 진달래로 완성된 클래식한 그린과 화이트 컬러로 "시즌 오프너" 를 기념합니다. 고급스러운 피치 새틴 안감의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지만, 테일러메이드 골프 가방의 장인 정신에 더 매료될 것입니다. 엠보싱 진달래 패턴과 골드 액센트, 어울리는 클럽 커버가 이 가방의 특별함을 완성합니다.